정부는 사의를 표명한 박영일 과기부 차관 후임으로 정윤(사진) 과학기술혁신본부 연구개발조정관을 임명했다. 신임 정윤 과기부 차관은 경기고와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을 나와 1982년 사무관 특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정 차관은 탁월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런 점을 인정받아 특채 출신임에도 차관에 발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

▲ 동남권분원설립추진단장 겸 원자력병원장 조철구 ▲ 방사선의학연구소장 오근배 ▲ 동남권분원 업무추진실장 채종서

박영일(49) 과학기술부 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지난 7월 24일 과기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용퇴를 결심하고 최근 김우식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고심 끝에 박 차관의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오는 26일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에서 후임자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이사관 승진 ▲ 장관비서관 이인호 ▲ 에너지자원정책팀장 도경환▲ 자원개발총괄팀장 최민구 ▲ 총괄정책팀장 남창현서기관 전보 ▲ 총무팀(인사) 김종철

▲구조부지실장 김상윤 ▲신고리 1,2 및 신월성 1,2 사업책임자 백용락

▲상생협력팀 이호현▲홍보지원팀 김남규 ▲아주협력팀 노재민▲적합성평가제도팀 최금호 ▲전기전자표준팀 송양회

상임이사▲기획관리본부장 이종성▲전력기술개발연구소장 변재엽▲원자력사업단장 허영석단장급▲플랜트사업단장 이옥재▲원자로설계개발단장 노태선비상임이사▲박용찬 인터젠컨설팅그룹 대표이사▲김성수 연합뉴스 논설위원

두산건설▲전무 김재권두산인프라코어▲전무 이성연

▲ 전기안전연구원장 이진수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영수 ▲ 홍보팀장 고상곤 ▲ 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고원식 ▲ 충북지역본부장 양열승 ▲ 감사실장 김준태 ▲ 서울지역본부 서부지사장 윤덕량 ▲ 본사 법정검사팀장 황계연 ▲ 안전관리팀장 박희종 ▲ 대전충남지역본부 논산지사장 주대식 ▲ 경남지역본부 진주지사장 송상호 ▲ 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팀장 한연수 ▲ 서울지역본부

“우리 회사의 765kV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선진국인 미국이나 남아프리카에 진출하고 싶다.” 송변전건설분야의 해외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송변전E&C팀의 김종화 팀장은 미국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이미 20~30여년 전에 전력설비에 대한 투자가 대부분 끝나 제작사, 엔지니어 등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지금이 해외사업 진출의

“변전설비 건설 신뢰도를 대폭 향상시켜 설비고장 요인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허용호 변전건설팀장은 올해 변전건설팀에서는 변전설비 건설 신뢰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최초 건설 단계부터 무결점, 고신뢰의 설비건설을 통해 운영 중 고장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계, 제작, 설치 전 과정에 대한 Review를

“사업소 건설분야 종사자의 사기진작으로 원활한 사업관리 토대를 마련하고 싶다.” 김태영 팀장은 건설기술팀장으로서 올해 전력설비에 대한 전자계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이해기반을 확산하고 사업소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원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건설기술팀에서는 올해 내부경영평가 최우수 부서 달성을 위한 제반 활동과 하계부하 대비

“용지보상 분야 해외사례를 조사해 선진국의 보상평가업무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는 원년이 되었으면 한다.” 입지총괄팀의 리더로서 정정균 팀장은 올해 용지보상 분야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감정평가 및 부동산 등기 위탁업무 기본 방침의 표준안을 전 사업소에 제시해 정착단계에 있다.” 정 팀

“건설업무 프로세스 혁신으로 PA 기반 구축,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력 Up Grade” 장재원 건설팀장이 강조하고 있는 팀의 구호다. “오는 2010년까지 송변전 설비용량은 해마다 4% 안팎의 증가율이 예상되지만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은 증가율이 1%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먹

전력구건설팀을 책임지고 있는 최홍영 팀장은 “올해 전력구건설팀에서는 변전소 근무자의 근무환경개선을 통한 설비의 안정적 운전과 주거복합 변전소 건설 등 주민 친화적인 변전소 및 전력설비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팀장은 또 “지중토목설비의 친환경적인 건설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 및 환경의식 향상에 따른 지중토목설비의

“민원은 매년 지속적인 증가추세이며 민원의 형태도 고도화·전문화되고 있다. 민원인의 주장에 따르면 민원발생의 주요 원인은 송변전설비 건설에 따른 환경 및 경관 훼손, 설비위치 지역의 미래 시장가치에 대한 불만, 전력설비 전자계의 무해성에 대한 불신에 따른 막연한 우려 등을 들 수 있다.” 국내외 송변전건설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계획처(처장 이춘식)는 정부에서 수립하는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에 따라 송전선로 및 변전소의 적기 건설과 신뢰성 높은 전력설비 확충을 위해 전국에 걸친 송변전건설 프로젝트를 총괄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주요 업무로 ▲송전선로 및 변전소 신·증설 시행계획 수립 ▲송변전 건설사업 실시계획 대정부 승인 및 대국회 관련업무 ▲송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7월 2일 한·중 과학기술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제9차 한.중 과학기술공동위원회와 과학기술협력 주간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김 부총리는 4박 5일간의 방중기간에 베이징(北京) 과학원 내 국가나노센터에서 열리는 중·한 나노공동연구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관련 연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미래연구전략센터장 최태진 ▲ 성과관리팀장 김해도 ▲ 기초연구단 생명과학지원팀장 민태선 ▲ 국책연구단 원자력지원팀장 이재방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김혁주 ▲화석에너지환경연구본부장 이창근 ▲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장 박순철 ▲수소연료전지연구본부장(고분자연료전지연구단장 겸직) 이원용 ▲미래원천기술연구본부장 안영수 ▲풍력기술개발사업단장 경남호 ▲합성석유연구단장 정 헌 ▲풍력발전연구단장 장문석 ▲열병합.보일러연구센터장 김종진 ▲공업연소기술연구센터장 동상근 ▲화학공정연구센터장 박종기 ▲자동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