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새로운 전무이사로 이경숙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이 취임했다. 이경숙 신임 전무이사는 서울태생으로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교육행정 석사 출신이며 국회정책연구위원, 서울메트로 이사 등을 지냈다. 재단 관계자는 이 신임 전무이사가 교육행정학 전문가로서 원자력홍보교육기관인 재단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1직급(갑) 승격 예정자> ◇사무 ▲경영선진화실장 한기식 ▲기획처 요금제도팀장 남효석 ▲그룹경영지원처장 김동휘 ▲인사처장 박완웅 ▲노무처 (한일병원 파견) 김종록 ▲자재처장 박정근 ▲이전추진실장 이인선 ▲전력IT추진처 시스템총괄팀장 이천행 ▲영업처 수요관리팀장 어경철 ▲충남본부 동대전지점장 박홍규 ▲대구경북본부 경주지점장 최장수 ▲경남본부 판매

한전◇처장급 전보 ▲인사처장 박완웅 ▲해외사업개발처장 허경구 ▲부산본부 양산지점장 이영하 ◇팀장급 전보 ▲전남본부 고흥지점 고객지원팀장 정은호 ▲해외사업처 해외사업개발 1팀장 백선호 한국원자력연구원◇본부장급 ▲스마트개발본부장 김학노 ▲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본부장 한도희 ▲원자력정책·사업개발단장 박종균 전력거래소◇처실장 및 부서장급 정보기술처장 송석

안승규(사진) 전 현대건설 부사장이 한국전력기술(KOPEC) 사장에 선임돼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전력기술(KOPEC)은 5월 25일 본사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사를 통해 안 사장은 “KOPEC을 세계 최고의 전문 기술회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OPEC은 이날

◇상무 승진▲두산중공업 박정배 ▲두산인프라코어 이두순 ▲두산큐벡스 이원재

◇보직이동▲전력계획처 국제정보통계팀 부장대우 김영호 ▲기획관리처 기획예산팀 과장 한충희 ▲성장기술실 시장기획팀 과장 송태용 ▲성장기술실 시장기획팀 과장 김준한

◇고위공무원 임용(실장급)▲우정사업본부장 남궁민◇고위공무원 승진(국장급)▲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파견 황규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실무추진단 파견 성윤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 파견 김학도◇서기관 승진▲석유산업과 최우혁 ▲산업융합정책과 이홍렬 ▲산업경제정책과 박찬기 ▲에너지자원정책과 이민우 ▲감사담당관실 방효민 ▲산업기술기반팀 서정란 ▲운영지원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이세중)은 4월 9일이사회를 열어 신정수 전 국무총리실 정책분석평가실장(사진)을 선임했다.신 사무총장은 198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경제기획원을 거쳐 20년 동안 줄곧 국무총리실에서 정책조정과 정책분석평가업무를 맡아왔다.

케이엘넷은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심종보 상무를 전무로 승진하는 것을 의결했다. 심종보 전무는 해운항만청 전산담당관실, 해양수산부 정보화담당관실 등을 거친 물류정보화 전문가로서, 2001년 케이엘넷 이사로 자리를 옮긴 후 전자물류사업을 비롯해 SM사업, IT사업 등 케이엘넷의 핵심사업을 두루 맡아 물류정보산업 및 케이엘넷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정천 케이엘넷(KL-Net) 대표이사가 3월 2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재선임됐다. 박정천 사장은 2004년 3월 케이엘넷 대표로 취임하면서 치밀하고 빈틈없는 업무추진 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2004년 1월에 발생한 케이엘넷 금융사고 관련 6건의 상호신용저축은행과의 소송에서 초기 100%패소한 것을 항소심을 통해 70% 승소로 반전시키는 등

김선종 한국남동발전 감사는 3월 13일 경북 예천군 소재 예천노인복지회관과 사회복지시설인 사랑마을을 방문, 쌀 60포를 전달했다.이날 김 감사가 전달한 쌀은 2월 19일 남동발전 감사로 취임하면서 축하의 뜻으로 보내온 화환을 사양하고 이를 대신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들로 부터 받은 것이다. 이날 김 감사는 초도순시차 방문한 예천양수건설처 직원들과 함께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3월 24일 주주종회를 열고 감사에 유형욱 전 경기미래포럼 대표를 선임했다.유 신임감사는 ’60년 5월 3일 생으로 경기도 의원을 거쳐 제6대 경기도의회 의장, 17대 이명박 대통령 예비후보 정책특보, 경기미래포럼 대표를 역임했다.유 감사는 취임 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세계 발전회사의 모델 구현을 위해

한전KPS(주)의 신임감사로 정용대 성결대학교 행정학부 객원교수가 취임했다.정 신임감사는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대통령직인수위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기계기술처장 진태은 ▲품질보증처장 구형주

두산중공업 건설BG장 부사장에 김준덕 렉스콘 부사장이 선임됐다.김준덕 부사장은 지난 1979년 두산건설(주)에 입사해 총괄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담당했으며, 2007년 3월부터는 레미콘사업을 담당한 렉스콘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선종 한국남동발전 감사는 3월 13일 경북 예천군 소재 예천노인복지회관과 사회복지시설인 사랑마을을 방문, 쌀 60포를 전달했다.이날 김 감사가 전달한 쌀은 2월 19일 남동발전 감사로 취임하면서 축하의 뜻으로 보내온 화환을 사양하고 이를 대신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들로 부터 받은 것이다. 이날 김 감사는 초도순시차 방문한 예천양수건설처 직원들과 함께

최근 접수를 마감한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의 희망퇴직 신청자가 양사 합쳐서 300여명에 그쳐 사측의 목표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향후 인력감축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전과 한수원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달 19일까지로 정해진 신청기간 이외에도 25일까지 추가로 신청을 받은 결과 270여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해 3월 16일 시행할 방침이다. 270여

◇신규 선임 ▲대표이사 사장 조성식(사진) ▲부사장 장현식 ▲전무이사 최홍길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제3대 회장에 현대중공업 최길선(사진) 사장이 선임돼 취임했다.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2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지식경제부▲녹색성장기획단 에너지정책팀장 도경환교육과학기술부▲장관정책보좌관 조철희 ▲과학기술정책과장 조성찬 ▲정책조정지원과장 김주한 ▲연구정책과장 서유미 ▲교육과학기술부(원자력통제기술원) 송우근 ▲홍보담당관 이대영 ▲감사총괄담당관 임준희 ▲학생장학복지과장 정병선 ▲거대과학협력과장 이성봉 ▲미래원천기술과장 최원호 ▲원자력정책과장 최종배 ▲방사선안전과장 정택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