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천복합화력은 2년 연속 전호기 무고장 운전 기록(2005.4.27 ~ 2007.4.27) 달성을 기념하고 향후 지속적인 무고장 운전 달성을 결의하기 위해 지난 5월 2일 ‘2년 연속 전호기 무고장 운전 달성기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재규 본부장은 신인천복합 및 협력사 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발전설비의 최적화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직원들은 향후 새로운 무고장 기록 수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인천복합화력의 관계자는 “신인천복합화력은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주요설비 집중보강 및 전기, 제어설비 정밀 점검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타 발전소의 설비고장사례 발표를 정례화하여 업무 노하우 및 지식을 축적하는 등 설비운영능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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