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경영진 주도 현장 안전점검 추진
서부발전, 경영진 주도 현장 안전점검 추진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2.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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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험요인 제거 위해 안전투자 시행
김경재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이 서인천발전본부 설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경재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이 서인천발전본부 설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고 김용균 1주기 추모 주간을 맞아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경영진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12월 5일 시행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의 태안발전본부 현장 안전점검에 이어 12월 6일에도 김경재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이 서인천발전본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경재 기술안전본부장은 서인천발전본부 상주 협력사 소장 및 노조위원장들과 함께 발전본부 내 추진 중인 4단계 연료전지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숨어 있는 잠재 위험요소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봤다.

이달 초 서부발전은 스마트폰 또는 PC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안전수칙에 대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숨은 위험 찾기’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아울러 근로자들의 위험요소 식별 역량 향상을 도모한 바 있다.

현장점검에 이어 개최된 현장 간담회에서 김경재 기술안전본부장은 협력사 소장, 근로자들과 함께 위험에서 자유로운 안전 일터 구현을 위해 필요한 분야별 담당자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병숙 사장은 올해 초 본사 안전 전담부서인 안전품질처를 사장 직속으로 개편하고 태안발전본부 각 단위조직 내 4개의 안전팀을 신설했다.

특히 이번 달에도 기술본부를 기술안전본부로 개편하고 안전품질처 산하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감찰부를 신설했다. 또한 현장 안전관리 전문성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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