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환 한국전력 신성장기술본부장·CTO
BIXPO 2016, “전력분야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
배성환 한국전력 신성장기술본부장·CTO
BIXPO 2016, “전력분야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6.10.31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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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중소기업 간 신산업 동반성장 Biz-Model 창출
세계적 컨퍼런스 유치를 통해 컨퍼런스 위상 강화
전력분야 미래 신기술 트렌드 예측과 방향성 제시

▲ 배성환 한국전력공사 신성장기술본부장.
“한전은 올해 Forbes 선정 유틸리티 분야 1위의 최고 경영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Beyond the Top, Leading KEPCO’ 를 새로운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만난 배성환 신성장기술본부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방향과 청사진에 대해 말했다.

BIXPO는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본사를 나주로 이전한 후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우리나라 에너지 신산업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2015년에 처음 기획된 빛가람 국제 전기전력 기술 엑스포다.

지난해 열린 BIXPO 2015에는 당초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3만여 명의 관람객과 전 세계 40개국에서 약 600여 명의 전력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기간 중 국내외 21개 기업 간 총 6억7,00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브라질‧미국‧중국‧부탄 등과 8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둬 성공적인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BIXPO는 ‘Clean Energy, Green Power’ 슬로건 아래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본지는 배성환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을 통해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한 전력분야 전문 전시회인 ‘BIXPO 2016’에 대해서 그동안의 준비과정과 주목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들어봤다.

전력분야 전문 지식 공유하는 국제컨퍼런스 ‘BIXPO2016’ (‘BIXPO 2016’, an international conference that shares professional knowledge in the Electric Power field)

Q : BIXPO가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올해 행사에 대해서.
BIXPO is evaluated to be stabilized as a global event, please introduce to us about this year’s event.

올해 행사에는 세계 35개국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 CEO 및 CTO와 해외 전력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여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icrosoft, IBM, Oracle, Omicron, FLIR, 미국전력연구소(EPRI), 독일 Fraunhofer, 효성, LS산전, 삼성SDI 등 총 176개의 국내외 우수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기업들이 최신 전력 신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 전시회, 에너지 분야 석학들이 전력분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국제컨퍼런스, 세계 35개국 70여 명의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CEO 및 CTO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펼치는 CTO포럼 및 ‘에너지 혁명 2030’의 저자인 에너지 미래학자 토니 세바의 ‘에너지 신산업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특별 강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또 국제발명가협회(IFIA)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국제발명대전을 통해 발명가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국제 경쟁을 벌입니다.

BIXPO 2016은 기존의 일반 전문 전시회와 달리, 일반인들이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신기술 체험관을 다양하게 운영합니다. VR, AR 등을 활용해 일반인들이 평소 출입할 수 없는 변전소를 가상으로 방문해 볼 수 있고 로봇 및 드론 등을 활용한 전력설비 점검 등을 직접 운전해 보며 체험도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발명테마존에서는 세계적인 전기 및 에너지 발명품인 모스 전신기, 테슬라 발전기, 에디슨 전구 등을 보고 각종 발명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일반인들께서도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개막일인 첫째날 저녁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씨가 지휘하는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준비돼 광주전남지역 주민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에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둘째날 저녁에는 문화의 밤 행사로 전통 어가행렬과 국악연극, 아이돌 그룹 달샤벳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사기간 중 지역사회 협력 및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취업 준비생을 위한 에너지 공기업 및 에너지 분야 대․중소기업 채용박람회가 예정돼 있어 취업을 앞둔 대학생, 고등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In the BIXPO 2016, about 1,000 people including CEOs, CTOs and foreign experts in the electric power field of global power utility companies from 35 countries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event, and it is already gathering great interests. Including Microsoft, IBM, Oracle, Omicron, FLIR,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EPRI), Fraunhofer (Germany), Hyosung, LS Industrial System and Samsung SDI, about 176 top domestic & foreign companies and research institutes will be participating in this event to provide a place for global business exchange.

Main programs are the new technology exhibition of presenting the new technologies in the field by participating companies, an international conference of scholars in the energy field sharing professional knowledge in the electric power field,  CTO Forum of CEOs and CTOs from 70 global power utility companies in 35 countries gathering for a discussion, and there is a special lecture in the topic of ‘Future of new energy industry’ by Energy Futurologist, Tony Seba, who is also the author of ‘Clean Disruption of Energy and Transportation.’ Also, an International Invention Fair that is officially certified by the IFIA will be held for inventors to compete internationally with creative ideas. 

Unlike other special exhibitions in the past, the BIXPO 2016 operates various new technology experience halls to enable the general public to experience and enjoy the new technologies. VR and AR are used to enable the general public to have a virtual visit to the substation that they can’t normally enter, and robots and drones that are used to inspect power facilities can be operated directly by the visitors for a new experience.

Moreover, the invention theme zone is organized with various inventions to see and experience, such as the worldwide electric & energy inventions of the Morse telegraph, Tesla’s generator and Edison’s light bulb. Even the general public can see and experience many attractions.

In the night of the opening day, the world-famous conductor Nanse Gum will be leading the Hankyung Philharmonic Orchestra to open the festival and to enable the residents in the Gwangju & Jeonnam area to enjoy classical music in the cool autumn night. In the night of the second day, there will be cultural events such as the Traditional Royal Carriage Parade, Korean Traditional Music Play and a performance by the IDOL group, Dal Shabet. Lastly, there is a Job Fair to the public & private energy companies for the job applicants during the event to enable win-win with the local society. This Job Fair is bringing great interests from college students and also high-school students that are preparing for jobs.

Q : 해외 바이어 참관과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이 예상되는데, 성공적 행사개최를 위한 그동안의 경위에 대해.
Active participation by foreign buyers and domestic companies are expected. Please introduce to us the efforts that had been given to enable the successful event.

BIXPO 2016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수기업 및 기관들의 참여가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초부터 다각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신기술 전시회에 여러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삼성SDI, LG(전자), LS산전, 효성, Saudi Aramco, IBM, ABB, Schneider 등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의 한국 법인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기업 담당자와의 1:1 미팅을 통해 BIXPO 행사로 인한 비즈니스 성과를 알렸으며 삼성SDI, LS산전, 효성 등의 대기업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동시에 전력·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박람회인 미국 디스트리뷰텍(Distributech),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일본 스마트 에너지 위크(Smart Energy Week)의 참가를 통해 적극적인 우수기업 유치에 힘썼습니다. 그 성과로 이 박람회에 참가했던 Microsoft, Oracle, 독일의 권위있는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등의 기업 및 연구기관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하기 위해 해외사업본부, 해외 법인·지사와 긴밀히 협조해 해외사업 대상국, 해외사업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 이란, 요르단, 나이지리아, 가나, 사우디아라비아, 도미니카공화국 등의 주요 인사를 초청했습니다.

아울러 주한 캐나다, 핀란드 대사관 및 미국 상무관 등을 직접 방문 및 접촉해 개막식 대사 초청 및 국가관 유치에 힘썼으며 이번 핀란드 공동관 유치의 결실을 거뒀습니다. 또 미국 전력연구원(EPRI),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CIGRE, CIRED KNC, 대한전기학회, 국제연소학회, 한국신재생학회, 한국초전도산업협회(KICS) 등의 다수의 세계적인 권위 컨퍼런스를 적극 유치해 BIXPO 컨퍼런스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런 수개월 간의 우수기업 및 연구기관 등의 유치 노력이 BIXPO 개최기간 동안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과 기술 수출 상담, 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 작년보다 더 뛰어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We have put efforts from the beginning of the year through diverse methods to attract top companies and institutions for their participation in the BIXPO 2016. To attract many top companies for the new technology exhibition, we have personally visited the Korean Office of many large-sized companies and global groups, including Samsung SDI, LG (Electronics), LS Industrial System, Hyosung, Saudi Aramco, IBM, ABB and Schneider. Through 1:1 meeting with the personnel, we introduced the business performances that can be created through the BIXPO event, and succeeded in enabling the participations of large-sized companies including SamsungSDI, LS Industrial System and Hyosung.

At the same time, we have participated in numerous global exhibitions in the electric power·energy field such as the Distributech(USA), Hannover Messe(Germany), and Smart Energy Week(Japan) to actively attract global companies. As a result, we were able to attract companies and research institutes such as Microsoft, Oracle and Germany’s top research institute of Fraunhofer that participated in these exhibitions. Also, to invite key foreign experts in the field, we worked closely with the overseas business headquarters and foreign corporations & branches, and used the network with the foreign countries and overseas business partners. Finally, we have succeeded in inviting experts from USA, Canada, Ireland, Germany, Italy, Mexico, Brazil, Iran, Jordan, Nigeria, Ghana, Saudi Arabia and Dominican Republic.

▲ Bae Sung Hwan, Executive Vice President Chief Technology Officer in KEPCO
Moreover, we visited the Embassy of Canada, the Embassy of United States and the Embassy of Finland in Korea, and met with the ambassadors and commercial attaches for the invitation to the opening ceremony and on the national halls. As a result, we've succeeded in opening the joint-hall with Finland. Also, numerous global research institutes and conferences such as EPRI, Fraunhofer(Germany), CIGRE, CIRED KNC,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International Institution of Combustion, KSNRE and KICS were attracted actively to improve the status of the BIXPO Conference.

We hope that these efforts to attract top companies and research institutes will lead to better business opportunities during the BIXPO such as business matching, technical export consultation, technology transfer and contracts, and we expect to have better results than the previous year.

Q : BIXPO가 전력분야 종합 엑스포로서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인데, 한전 주도의 국제적인 엑스포 개최 의미에 대해서.
Please comment us on the significance of KEPCO holding an international EXPO.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BIXPO는 ▲신기술 전시회 ▲국제발명대전 ▲국제컨퍼런스 ▲동반성장 박람회 4가지 국제행사들을 동반개최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 행사입니다. 사흘간의 BIXPO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4가지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BIXPO의 참가기업은 신기술 전시회를 둘러보면서 전력분야 최신 신기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전시회장의 다른 편에서 개최되는 국제발명대전을 둘러보며 전력 신기술, 전력ICT,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세계적인 전력·에너지 분야 석학들의 전력산업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듣고자 한다면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국제컨퍼런스 참석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동반성장 박람회를 통해 국내의 우수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수출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이 가능합니다. 이같은 시너지 효과가 있기에 BIXPO는 전력·에너지 분야 기업 및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종합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s explained earlier, the BIXPO is holding 4 international events of ▲New Technology Exhibition ▲International Invention Fair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Shared Growth Exhibition to maximize the synergic effect. During the 3 days of the BIXPO event, the participants will be able to obtain all 4 effects.

First of all, the participating companies of the BIXPO will be able to see the New Technology Exhibition to experience the latest trend of the new technologies in the electric power field. At the same time, they can visit the International Invention Fair to see the creative ideas of the new technologies in the electric power, electric power ICT and the new & renewable energy field.

If you wish to hear the opinions of top scholars on the electric power·energy field, you can participated in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held in the Conference Hall. Lastly, the Shared Growth Exhibition will enable you to consult with small-medium sized Korean companies with excellent & innovative technologies for export, and also to enable business matching. Due to these synergic effects, companies and experts in the electric power·energy field call the BIXPO a gift set.

중소기업과의 에너지 신산업 동반성장 창출 (Win-Win in the new energy industry with small-medium sized companies)

Q : 기업유치를 위해 한전에서 기업들에게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했는데, 참여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KEPCO has considered even the smallest details to attract companies. What are the effects that the participating companies can experience?
올해에는 동반성장 박람회를 크게 ▲중소기업 전시관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 ▲유관기관 합동 수출 상담관 ▲전력산업 수출촉진 세미나의 4가지 행사로 구체화시켜 중소기업에 내실 있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먼저 중소기업 전시관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기술 및 제품을 홍보하고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과의 MOU 계약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을 작년보다 확대했습니다.

또 한전, 중소기업청, KOTRA,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 합동 수출상담관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수출컨설팅, 금융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이에 더해 전력산업 수출촉진 세미나를 개최해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 및 수출 촉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런 BIXPO의 동반성장 박람회를 통해 한전은 한전-중소기업간 에너지 신산업 동반성장 Biz-Model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This year, the Shared Growth Exhibition is organized largely into 4 events of ▲Small-medium sized business exhibition hall ▲Foreign buyer invitation business meeting ▲Joint export consultation with relevant institutions and ▲Export promotion seminar in the electric power industry to provide actual support and results to the small-medium sized companies.

First of all, the Small-medium sized business exhibition hall is operated to enable the small-medium sized companies to promote their excellent technologies and products, and also to enable technology exchange. And the foreign buyer invitation business meeting is expanded in this year to increase the MOU contract performances with small-medium sized companies.

Moreover, the Joint export consultation with relevant institutions such as KEPCO, SMBA, KOTRA and financial institutions is operated to provide the guide on support systems to small-medium sized companies, and also to support the export consulting and financial support. Furthermore, the export promotion seminar on the electric power industry is held to contribute to reinforcing the global export capabilities and to promoting export.

Through the BIXPO Shared Growth Exhibition, we wish to create a win-win Biz-Model on the new energy industry between KEPCO and small-medium sized companies.

Q : 한전은 2013년 WEC, 2014년 CEPSI 등 여러 국제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일궈내면서 성과역시 컸다. BIXPO2016의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It is assumed that the expectations on the BIXPO 2016 Conference are high.
BIXPO 2016 국제 컨퍼런스는 향후 전력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전력분야 미래 신기술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전력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이번 BIXPO 국제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큽니다. 이런 중요도를 감안해 ▲신기술 컨퍼런스 ▲CTO포럼 ▲스페셜 세션의 3개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한전이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국제초전도산업 정상회의(ISIS), 국제수소연료전지 파트너십 등 저명한 에너지 컨퍼런스를 BIXPO 2016에 유치함으로써 관련 컨퍼런스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TO포럼 방식은 기존 패널 간 주제 토론 방식을 토대로 미국 유명 강연회인 TED 방식과 Live Q&A 시스템을 도입해 활기찬 토론 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포럼에 참석한 일반 참관객들도 Live Q&A 시스템을 통해 연사와 실시간 질의, 응답이 가능함으로 평소 포럼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CTO포럼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스페셜 세션은 ‘에너지 혁명 2030’의 저자인 에너지 미래학자 토니 세바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한전과 EPRI 공동 주관의 기술혁신세션(Technical Innovation Session), 한·중·러·일의 동북아 계통연계 심포지움 및 전력산업 수출촉진 세미나 등의 4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미국 전력연구원(ERPI)이 개최하는 권위있는 기술 혁신 세션은 BIXPO 기간 동안 특별 세션으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전력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참석이 기대됩니다.

The BIXPO 2016 International Conference will play an important role to provide the vision for the future electric power industry, and to prepare for the future. The expectations and interests on this BIXPO International Conference are higher than ever to enable the global energy experts to gather and predict the trend of new future technology in the electric power field, and to find the direction of the electric power technology. In consideration of the importance, we have prepared 3 programs of ▲New Technology Conference ▲CTO Forum and ▲Special Session.

The CTO Forum will be based on the existing discussion method of discussing the topic between panels, and also introduce the TED-style talk in the famous American lecture and the Live Q&A System to arrange an active atmosphere of discussion. Even the general public participating in the forum can participate in the real-time Q&A with the lecturer, so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forum, we recommend you to join the CTO forum and participate actively through the Live Q&A System.

한전, 에너지 신산업 New Creator로 다양한 사업 추진 (KEPCO, promoting various projects as the New Creator in the new energy industry)

Q : BIXPO 2016을 통해 예상되는 파급효과는.
What is the ripple effect estimated through the BIXPO 2016?

올해 BIXPO 2016은 작년보다 더 많은 해외 전력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을 포함한 5만여 명의 참관객이 예상돼 세계 35개국 70여 명의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CEO 및 CTO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첫째로 전력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BIXPO에 참석하는 만큼 글로벌 우수기업 및 국내기업 간 기술 네트워킹 기회 확대 및 New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작년보다 수출상담, MOU 체결, 기술이전 등 모든 면에서 성과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둘째, BIXPO 행사의 동반성장 박람회를 통해 한전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우수 혁신기술을 가진 국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들이 한전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기업들에게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수 중소기업이 이번 BIXPO 2016을 통해 세계 속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BIXPO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전기전력 엑스포 개최 도시로서의 빛가람 혁신도시를 각인시킬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에너지 수도이자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서 빛가람 혁신도시는 모든 에너지신산업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산업 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작년 BIXPO 행사로 인해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개관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최근 불황기였던 MICE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행사장인 컨벤션센터 전관을 임대해 행사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한 만큼 BIXPO 2016의 성공개최를 통해 이 지역의 MICE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In the BIXPO 2016, we are expecting total of 50,000 visitors including 1,000 global experts in the electric power field. Also, 70 CEOs and CTOs from global power utility companies in 35 countries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BIXPO 2016 to be larger in scale than the previous year. Therefore,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expanding the technology networking opportunities between top global groups and Korean companies, and also to creating new business models. Better performances and results on export consultation, MOU agreement and technology transfer are expected this year.

Second, through the Shared Growth Exhibition in the BIXPO 2016, we wish to realize the win-win between KEPCO and small-medium sized companies. Korean small-medium companies with excellent & innovative technologies will be able to utilize the high brand awareness of KEPCO to pioneer the overseas sales channel, and also to find the opportunity to enable export to global groups. We hope that outstanding small-medium sized companies will be acknowledged of their capabilities through this BIXPO 2016 to have better business results.

Third, the BIXPO 2016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inform the excellence of new energy industry in Korea to the world, and also show the Bitgaram Innovative City as a city that holds the global EXPO in the electric power. As the capital of new energy in Korea, and a global energy hub, the Bitgaram Innovative City will become the center of all new energy industries.

Lastly, it will contribute greatly to the activation of the local economy and also on developing the MICE industry. Through the BIXPO held in the Gwangju Kim Dae Jung Convention Center last year, it is said that the largest number of visitors came to the center since its opening to activate the MICE industry that was recently in its depression. This year, the entire exhibition halls of the Kim Dae Jung Convention Center were rented to expand the event scale more than 2 times, and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greatly in developing the MICE industry of this area through the success of the BIXPO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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