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림이 가득한 여행지, 푸통푸통 타이완
두근거림이 가득한 여행지, 푸통푸통 타이완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6.05.09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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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타이페이 101타워
타이완이 주장하는 정식 명칭은 ‘중화민국’이며, 중국의 동남쪽 타이완 해협에 위치해 있다.

타이완 국민당과 공산당의 내전에서 밀린 국민당이 남쪽으로 내려와 세운 나라로, 쑨원을 국부로 삼고 있다. 수도는 타이페이이며, 타이완섬으로 후퇴하면서 대륙의 많은 문화재를 옮겨 온 덕택에 국보급 보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자료제공·하나투어

타이완의 수도, 타이페이
타이페이는 타이완 정치·경제·금융·문화의 중심지이며 현대화된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아열대 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이 23.6℃로 1년 내내 따뜻한 편이다. 야시장이 발달돼 있어 밤이 되면 현지인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다양한 먹을거리를 접할 수 있다.

<타이페이 주요 관광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101빌딩
타이완의 세계적 건축가 리쭈웬이 설계한 타이베이 101 빌딩은 8층씩 묶어 총 8개의 층으로 올렸다. 이는 숫자 ‘8’이 중화 문화에서 성장과 번영, 발전 등을 의미하는 한자 발과 발음이 같은 길한 숫자이기 때문이다.

높이 외에 또 하나의 자랑거리로는 바로 초고속 엘리베이터다.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로 공식 인정받았다.

▲ 타이완 타이페이 고궁박물관
중국 5,000년 역사의 보고, 고궁박물관
타이페이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약 8km 떨어진 산록에 자리잡고 있다.

4층의 중국 궁전양식으로 지어진 이곳은 중국 5,000년의 역사와 문화 예술의 집합체로써 타이완 관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지역이다.

고궁박물관에는 신석기 시대의 출토품에서부터 중국 역대 왕조의 보물 등 세계적으로 가치가 인정된 문물이 70만점 가량 소장돼 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항구도시, 까오슝
까오슝은 타이완 남쪽 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홍콩·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컨테이너 항구다. 까오슝 항구는 ▲오사카 ▲동경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등 14개의 도시와 연결돼 있어서 이곳의 교통 또한 매우 발달했다.

<까오슝 주요 관광지>
행운을 담은 용호탑
까오슝에는 2개의 탑이 나란히 하고 있는 한 쌍의 용호탑이 있다. 1976년 제작된 현대식 탑인데, 입구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고 출구는 호랑이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 이름도 용호탑이라 붙여졌다.

탑 안에는 여러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그중에는 중국의 효자라 불리는 24명의 모습과 악인·선인의 인생말로를 비교해 천당과 지옥의 광경을 묘사한 그림들이 있다.

▲ 타이완 까오슝 용호탑
거리 전체가 예술공간, 보얼예술특구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옛 창고와 부두 일대에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 수많은 야외 예술작품을 설치해 예술 특구로 재탄생한 곳이다.

커다란 창고 하나 하나가 개별의 전시 공간 또는 기념품 숍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예술 특구에서 시즈완역 방향에는 철도 박물관과 꽃길, 잔디 공원이 조성돼 주말이면 연을 날리거나 가족 나들이를 나온 현지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타이완 까오슝 보얼예술특구
▲ 타이난 공묘
▲ 타이난 공묘
▲ 타이완 까오슝 85스카이타워
▲ 타이완 까오슝 불타기념관
▲ 타이완 까오슝 불타기념관
▲ 타이완 까오슝 아이허 야경
▲ 타이완 까오슝 영국영사관
▲ 타이완 컨딩 아롼비공원
▲ 타이완 컨딩 아롼비공원
▲ 타이완 컨딩 전경
▲ 타이완 타이중 르웨탄(일월담)
▲ 타이완 타이중 아리산
▲ 타이완 타이페이 지우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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