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뉴스매거진이 주최하고 한전 경기북부지사에서 협찬한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2,0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톤 선수들이 참가했는데, 경기북부지사는 장애우를 포함해 각 종목 남·녀 4위 수상자 총 9명에게 지사장상 및 상품권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경기북부지사는 공설운동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전의 이미지를 제고’ 하기 위해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동행가족들에게 음료수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해 줌으로써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고객만족도 정상고수’의 달성을 다짐하며 달린 직원 50여명은 각기 5km, 10km, harf, 32km의 4종목에서 전원이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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