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外
[동정]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外
  • epj
  • 승인 2012.12.12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장 직대 임명

김중겸 전 KEPCO 사장 공백 메워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김중겸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장의 사임으로 인해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사임한 김중겸 전 조직위원장(전 KEPCO(한전) 사장)의 공백을 메우고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11월 19일 조직위 정관(11조 조항)에 의거,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조직위 수석부위원장)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정관에는 조직위원장이 사고나 궐위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수석부위원장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명시돼 있다.

직무대행을 맡은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11월 8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연차총회에서 내년 10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의장인 공동의장(Co-chair)에 선출됐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의장을 맡는 바 있다. 또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설립 초기부터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총회와 조직위 활동에 대한 이해가 깊다.

WEC는 세계 94개국을 회원국으로 거느리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과 함께 대표적인 에너지 관련 국제단체다. WEC가 3년 주기로 개최하는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는 각국 정부, 기업, 학계, 연구소에서 5,000여 명이 모여 1주일간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여는 대표적인 국제 에너지행사다. 2007년 로마, 2010년 몬트리올에서 열렸으며 내년에는 우리나라 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4년 대한전기학회장에 김호용 전기硏 원장 선출

“스마트 학회 운영시스템 구축할 것”

2014년도 대한전기학회장에 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장이 선출됐다.

대한전기학회(회장 구자윤)는 11월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2년도 제2차 평의원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김호용 전기연구원장을 2014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호용 원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주립대에서 전기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전기연구원에 입사해 시험인증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9월 전기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김호용 2014년 대한전기학회장은 전기학회의 설립 목적을 유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스마트 학회 운영시스템 구축 운영 ▲참여하고 싶은 학회 ▲수혜자부담 원칙을 통한 학회 재정 자립 ▲부문학회 간 경쟁과 협력을 통한 기술적 융합 ▲전기단체 저변확대 등을 통해 다수 회원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는 학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한도희 원자력연구원 박사

‘제4세대 원자력 시스템 국제포럼(GIF)’ 기술국장 선임

한국원자력연구원 순환형원자력시스템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한도희 박사가 미래형 원자력 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인 ‘제4세대 원자력 시스템 국제포럼(GIF)’의 전문가 그룹을 총괄하는 기술국장(Technical Director)으로 선출됐다.

GIF(Generation Ⅳ International Forum)는 제4세대 원자력 시스템(Gen Ⅳ)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13개국이 지난 2001년 발족한 국제협력 협의체로, GIF는 지난 5월 교과부의 추천을 받아 한 박사의 기술국장 선임을 논의한 끝에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끝난 제34차 정책그룹회의에서 회원국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선임을 확정했다. 한 박사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다.

한도희 박사는 GIF 기술국장에 선임됨에 따라 소듐냉각고속로(SFR), 초고온가스로(VHTR) 등 GIF가 중심이 돼 세계 각국이 개발 중인 6개 미래형 원자로의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전문가 그룹 활동을 총괄하게 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미래형 원전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한 박사는 그동안 GIF에서 6개 미래형 원자로 개념 가운데 연구개발이 가장 활발한 SFR의 각국 연구개발 현안과 개발 방향을 조율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관리 감독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시스템 운영위원회’의 의장을 2010년 7월부터 수행해왔다.

의장직의 성공적인 수행과 함께 GIF 설립 초기부터 관련 조직의 구성과 활성화에 기여해온 공을 인정받아 회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GIF 전체 전문가 그룹을 이끄는 기술국장에 선임됐다.

한도희 박사가 주요 원자력 선진국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는 GIF 기술국장에 선임됨에 따라 Gen IV 국제 공동연구에서 우리나라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고,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 하에 국내 연구진이 수행 중인 제4세대 원자력 시스템 개발 위한 국제 공동연구 노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한도희

epj
epj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