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미 하야노 JEMA 상근부회장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는 장세창 회장(오른쪽)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은 5월 24일 일본전기공업협회(JEMA)를 방문해 일본 지진 및 쓰나미, 원전사고 등 재난사태에 대한 위로를 표시하고 우리 업계의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향후 양국 전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일렉트릭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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