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풍력산업협회 회원사] 선영종합엔지니어링, 해상풍력 공간정보 원스탑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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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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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물리탐사 분야 전문기업 우뚝
기술 기반 풍력산업 파트너로 협력
선영종합엔지니어링 보유장비.
선영종합엔지니어링 보유장비.

 

[일렉트릭파워] 선영종합엔지니어링은 1989년 설립 이래 35년간 해양물리탐사 분야에 매진한 해양조사 전문기업이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지난 2022년에는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공간 디지털트윈 적용 및 활용 기술개발 5개년사업’에서 해양DB구축 및 모델링 분야 전담기업으로 선정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선영종합엔지니어링은 올해 9월 현재 70명의 해양 엔지니어와 5척의 전용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상풍력단지 경과지선정 ▲해양수치모델링 ▲항만·연안해역·해안선 수심조사 ▲해저탄성파 탐사에 주력하고 있다.

또 이런 자료들은 해상풍력단지의 설계를 위한 필수적인 기초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다.

선영종합엔지니어링은 최근 10년간 15건의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케이블 경과지 선정 용역에 참여한 결과 해양관측-수심조사-탄성파탐사-수치모델링-최적 경과지 선정까지 ‘해상풍력단지 공간정보 분야 One-Stop Solution’ 노하우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오랜 경험과 그동안 쌓은 Big Data를 토대로 해상풍력 프로젝트 설계와 시공을 위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할 능력을 갖추게 됐다.

선영종합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신의 기술은 오래된 기술의 바탕에서 만개할 수 있다”며 “선영종합엔지니어링은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원사 여러분의 믿음직한 Partner”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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