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학회 차기회장 박군철 교수 선임
원자력학회 차기회장 박군철 교수 선임
  • 양현석 기자
  • 승인 2009.09.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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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철 서울대 교수가 한국원자력학회의 차기회장으로 선임됐다.

원자력학회는 최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평의원회의를 열고 박군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를 차기 회장으로 내정했다.

또 수석부회장에는 윤철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이, 부회장에는 박기철 한국수력원자력 발전본부장과 성풍현 KAIST 교수, 오근배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국원자력학회 차기 임원진은 9월 1일자로 정식 임명,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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