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기증
중부발전,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기증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2.21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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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앞장
(왼쪽 세 번째부터)박은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양회대 이야기마을 원장, 박경우 한국중부발전 사회가치혁신실장이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기증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박은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양회대 이야기마을 원장, 박경우 한국중부발전 사회가치혁신실장이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기증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2월 20일 보령에 있는 한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열렸다.

중부발전은 발전소 주변지역 사회적 배려계층 생활시설 5개소에 5,000만원 상당의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388개를 지원했다. 세부적으로는 장애인 복지시설 2개소에 147개, 아동 복지시설 2개소에 131개, 노인복지시설 1개소에 110개의 방진망을 설치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미세먼지가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에서 친환경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중부발전은 국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해 3월 전사 미세먼지 저감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중장기 미세먼지 저감 혁신로드맵을 수립했다.

또한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마스크 2만6,000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공기 청정기 247대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35대 보급 ▲노후 경유차 78대에 대한 폐차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3대에 대한 LPG 전환 등을 지원했다.

중부발전은 2025년까지 2조3,000억원을 투입해 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80%를 획기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특히 2018년 7월 발전사 최초로 자체 미세먼지 비상조치 지침을 만들어 운영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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