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안전한 사업장 구현 다짐
동서발전, 안전한 사업장 구현 다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1.09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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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공동으로 사람 중심의 안전정책 개발 선언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필승현 동서발전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동서발전 만들기’를 다짐하고 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필승현 동서발전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동서발전 만들기’를 다짐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월 8일 울산 본사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동서발전 만들기’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을 시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필승현 동서노조위원장 등 7개 지부위원장, 동서발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협력사를 포함한 동서발전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하고 건강한 동서발전 만들기를 위해 협력할 것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 대상 체험안전교육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서발전은 이날 노·사 공동선언과 함께 자율적 안전보건관리를 위한 소통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선 지난해 1월 제정돼 올해 1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의 변경내용과 회사 안전정책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향후 노·사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동서발전은 노·사 공동선언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1월 중 당진화력 등 5개 전 사업소에서 사업소별 공동선언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동서발전 만들기를 위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업체 근로자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산업 재해에 대한 도급인의 책임강화가 요구되는 흐름에 발맞춰 노·사가 함께 사람 중심의 안전정책을 개발하고 철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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