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26대 회장 선거 3파전 예고
전기공사협회 26대 회장 선거 3파전 예고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0.01.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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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감영창·2번 김갑상·3번 류재선 후보
2월 20·21일 양일간 온라인투표 진행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 각 후보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26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기호추점을 실시했다.(사진=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 각 후보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26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기호추첨을 실시했다.(사진=전기공사협회)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제26대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선거에 총 3명의 후보가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회장 선거는 2월 20·21일 양일간 온라인투표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 각 후보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26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감영창 후보(동현전력 대표)가 기호 1번, 김갑상 후보(상화전력 대표)가 2번, 류재선 후보(금강전력 대표)가 3번으로 정해졌다.

이날 기호추첨에는 각 후보자 대리인이 참석했다. 감영창 후보 측에서는 이원숙 전임이사와 박대출 회원이 대리인으로 자리했다. 김갑상 후보 대리인으로는 손용범 울산시회부회장이, 류재선 후보 측에서는 조덕승 세종충남도회부회장·심정보 서울중부회부회장·강진원 강원도회부회장이 대리인으로 참석했다.

선관위는 12월 28∼30일까지 3일간 진행된 회장 입후보 등록을 거쳐 각 후보자 대리인이 제출한 등록신청서·공약서 등의 관련 서류에 특이사항이 없다고 판단해 이날 기호추첨을 가졌다.

후보자가 직접 제작해 제출한 공약서와 인적사항 등이 기재된 인쇄물은 개별 우편을 통해 전체 회원에게 발송될 예정이다. 후보자 선거운동은 1월 1일부터 투표개시 전날인 2월 19까지다.

제26대 전기공사협회장 투표는 2월 20·21일 양일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진행된다. 당선자는 2월 26일 열리는 제55회 정기총회 당일 개표를 통해 최다득표 후보자로 결정된다.

문원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장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각 후보자가 관련 규정을 준수해주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기공사협회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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