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블록체인 활용 혁신사례 발표
남부발전, 블록체인 활용 혁신사례 발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2.11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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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개방형 REC 거래 서비스 구축사례 공유
이은경 한국남부발전 정보기술융합부장이 12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테크핀 아시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이은경 한국남부발전 정보기술융합부장이 12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테크핀 아시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12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테크핀 아시아’에 참석했다. 이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2019 테크핀 아시아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양자컴퓨팅 등 기술과 금융의 결합을 통한 혁신사례 전반을 아우르는 컨퍼런스다.

이는 세계 38개국에서 2,500여 명의 참관객, 600개 이상의 방문기업, 200명 이상의 경영진 방문으로 진행된 아시아 최초 및 최대 규모의 행사다.

2019 테크핀 아시아에서 이은경 남부발전 부장은 ‘블록체인 기반 REC 거래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REC 거래 업무 효율화 방안 ▲대국민 편의성 중심의 공유·개방형 서비스 구축 사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 가능성 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류호용 남부발전 정보전략실장은 “2019 테크핀 아시아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으로 국민과 최종 이용자 관점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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