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우수협력기업] 미래자동화
[발전공기업 우수협력기업] 미래자동화
  • EPJ
  • 승인 2019.12.08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액추에이터 예방진단 선도… 효율향상 지원
세계 최초 TVAT 개발로 기술력 인정받아
미래자동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터빈밸브 액추에이터 건전성 진단 시험기’를 화력발전소에 실증하고 있는 모습
미래자동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터빈밸브 액추에이터 건전성 진단 시험기’를 화력발전소에 실증하고 있는 모습

[일렉트릭파워]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미래자동화(대표 윤계천)는 산업부문 공압·유압·진공시스템의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제조·설계·설치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발전설비의 예방진단과 모니터링이 주요사업이다.

원전과 화력발전소 터빈에 공급되는 증기 양을 제어하는 터빈밸브 액추에이터의 성능을 진단하는 ‘터빈밸브 액추에이터 건전성 진단 시험기(TVAT)’는 이 회사의 대표 제품이다.

미래자동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TVAT는 발전소 가동정지 없이 성능진단이 가능하다. 액추에이터(Actuator)를 계통에서 분리하지 않은 채 사전 오작동 진단은 물론 성능점검을 수행할 수 있어 발전소 효율향상을 지원한다.

특수 진단블럭모듈과 수명예측진단 알고리즘구성 기술을 적용한 TVAT는 이동식 시험장비로 개발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미 다수의 발전소에 공급돼 기술력과 성능을 입증 받았다. NEP(신제품) 인증을 비롯해 벤처혁신조달상품과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미래자동화는 TVAT에 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고장예측 모니터링시스템(ARMS)’도 선보였다. ARMS를 적용할 경우 운전 신뢰성 향상은 물론 비용절감·예지보전 등 새로운 개념의 예방정비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래자동화 관계자는 “국내 발전사 공급 확대를 디딤돌 삼아 중국·유럽·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에 노력하고 있다”며 “해외 전시회와 시장개척단 등에 적극 참여해 판로확대를 위한 마케팅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공동캠페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