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지반정보 대국민 서비스 실시
광해관리공단, 지반정보 대국민 서비스 실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1.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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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부터 누적된 지반정보 우선 공개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광해정보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화면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광해정보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화면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은 폐광산 지역에서 조사된 시추정보, 암석시험결과 등 지반정보 데이터를 구축했다. 또한 지반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반정보는 지상에서 지하의 암석을 뚫어 생성되는 시추현황, 지층정보, 지하 수위, 암석 시험결과 등 지반 특성에 대한 정보다.

광해관리공단은 2015년 이후부터 광해방지사업 조사로 누적된 지반정보를 우선 공개한다. 이후 사업연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보가 필요한 국민은 광해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광해정보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http://miregis.mireco.or.kr)에 접속해 지반정보 공개 신청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서는 광해정보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지반정보 총괄표를 참고해 원하는 광산 정보를 신청할 수 있다.

김정필 광해관리공단 광해기획실장은 “향후 누적되는 지반정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각 현장에서의 중복시추를 최소화해 시추에 따른 수질·토양오염 방지 및 예산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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