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기술원, 제11회 원전 계측제어 심포지엄 개최
원자력안전기술원, 제11회 원전 계측제어 심포지엄 개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11.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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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총 52개 주제 발표··· 원전 계측제어 분야 안전성 증진을 위한 소통 기회
제10회 원전계측제어 심포지엄(NuPIC 2018) 회의 전경.
제10회 원전계측제어 심포지엄(NuPIC 2018) 회의 전경.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손재영)이 11월 7~8일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제11회 원전 계측제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NuPIC(The Symposium for Nuclear Power Plant Instrumentation and Control)은 2009년 처음 개최됐다.

매년 11월 첫째 주 개최되는 원전 계측제어 분야 최대 축제의 장으로 5개 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중공업)이 공동 주관하고, 순차적으로 1개 기관이 주최하는 행사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주최하는 올해 심포지엄에는 원자력안전기술원 계측제어분야 전문가 20여 명을 포함해 한수원, 두산중공업, 한국전력기술,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5개 주관기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업체 관계자 포함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양일에 걸쳐 4개 분야(규제 및 신기술, 운전 및 성능개선, 설계 및 기술지원, 인간공학)에서 총 52편의 주제발표와 함께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행사 첫날에는 선대인 소장(선대인경제연구소)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한 안목과 기술적 대응방안 등에 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NuPIC 2019 감사패·공로패 수여식 등 다채로운 공식행사가 계획돼 있다.

손재영 원자력안전기술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원자력시설의 안전성 향상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심포지엄이 원전 안전성 향상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와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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