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민자발전사 발전설비 합동 점검
중부발전, 민자발전사 발전설비 합동 점검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10.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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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 기여
한국중부발전 기술전문원과 전북집단에너지 관계자들이 보일러 연소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기술전문원과 전북집단에너지 관계자들이 보일러 연소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동절기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전북집단에너지(사장 이수형), 나래에너지서비스(사장 김달곤) 등 민자발전사의 발전설비를 합동으로 점검했다.

이번 발전설비 합동점검은 중부발전 기술전문원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민자발전사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동절기 대비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민자발전사와의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 및 동반성장 실천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열렸다.

발전설비 합동점검 첫 번째 일정은 10월 10일 전북집단에너지 전북 익산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보일러 연소상태를 점검하고 클링커 생성방지 및 연소 최적화를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선 발전설비 효율 향상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기술 및 경험을 공유했다.

두 번째 일정은 10월 16~17일 양일간 나래에너지서비스의 위례, 하남, 파주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각 발전소의 보일러, 터빈, 전기, 제어 등 분야별 현안사항에 대해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최적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참석자들은 설비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가스터빈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등 중장기적 과제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나래에너지서비스 O&M 엔지니어들은 올해 11월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복합발전소를 방문해 현장 견학 및 합동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향후 민자발전사와의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을 지속해서 확대·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발전산업 기술력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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