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서울사업본부(본부장 김기학)는 지난 4월 23일 최우수 사업본부 달성을 위한 2007년도 내부평가 추진보고회를 가졌다.
‘The First Seoul’을 모토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학 본부장을 비롯한 직할 전 간부와 지점 주요지표 담당간부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학 본부장은 “올해는 독립사업부제가 정착되는 첫해로 책임경영 구현을 위해 내부 경영실적 향상이 중요하다”며 “최우수 사업본부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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