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수원 우수 협력기업”
“우리가 한수원 우수 협력기업”
  • 양현석 기자
  • 승인 2009.01.09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원-중기- 상생협력관계 구축
한라정공 등 15개사 선정 간담회

한수원의 우수 협력기업으로 한라정공을 비롯한 15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김종신)은 구랍 12월 17일 서울 삼성동 한수원 본사에서 한라정공(주) 등 우수 원자력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우수 원자력기업 간 협력사례를 공유, 협업을 증진시키며 그 동안의 상생협력사업을 평가하고,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상생협력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종신 한수원 사장은 2008년도 상생협력 우수 원자력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에게 선정서를 수여했다.

한수원은 기계, 전기 및 계측 등 3개 분야의 15개 업체를 우수 원자력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업체는 원전산업 발전 및 기술개발 기여가 크고, 한수원의 상생협력사업을 활용한 실적이 있는 100여개 기업 중에서 상생협력 성과, 기술개발 역량, 원자력산업 기여도, 경영상태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국제전기(주) ▲(주)뉴크론 ▲(주)리얼게인 ▲(주)무진기연 ▲(주)수력 ▲(주)세영엔디씨 ▲(주)씨에스티씨 ▲(주)우리기술 ▲(주)이투에스 ▲(주)일루텍 ▲코리아테크 ▲(주)코아네트 ▲파이오니아모타베어링코리아(주) ▲한국미크로 ▲한라정공(주) 등이다.

또 한수원은 원자력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선정된 우수 원자력기업에게 한수원 전문기술 인력을 전담 멘토로 지정해 애로사항에 대해 상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각종 상생협력사업 대상업체 선정시 가점을 부여, 지원금액 한도를 상향 조정해 지원키로 했다.

이번 우수 원자력기업 선정을 통해 협력중소기업과 상생 관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중기 경영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신 사장은 인사말에서 “원자력 도입 30년에 세계 6위의 원자력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까지 원자력분야 중소기업의 끊임없는 협력과 기술개발노력의 결과”라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한수원은 상생협력을 위해 성과공유제 확대, 공공구매 확대, 협력연구개발, 전문인력 지원, 해외시장개척 지원, 파워대출, 원자력분야 무료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수원은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이 창출된 성과를 공유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경영환경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