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경남지역 초등학생 안전통학로 확보
남동발전, 경남지역 초등학생 안전통학로 확보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9.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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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학교에 옐로카펫·노란발자국 설치
사고위험 저감·교통사고 예방 효과있어
9월 18일 진주 남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과 KOEN 나눔봉사단이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있다.
9월 18일 진주 남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과 KOEN 나눔봉사단이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경남지역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도내 초등학교 12곳에 횡단보도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남동발전은 9월 18일 진주 남강초등학교에서 옐로카펫 현판식 및 노란발자국 설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하는 경남 안녕캠페인’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봉철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하성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 민경희 남강초등학교 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를 이용하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안전공간이다. 노란발자국은 신호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차로 주변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 대기장소에 설치한 발자국 모양 안전장치다. 이 설치물들은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동발전은 경남지역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남동발전은 총 소요예산 2,700만원 중 2,2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경남지역 초등학교 12곳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이 중 3곳에는 추가로 옐로카펫을 설치하도록 돕는다.

남강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열린 옐로카펫 현판식에서 남동발전(KOEN) 나눔봉사단과 남강초등학교 학생들은 노란발자국을 직접 설치했다. 어린이 교통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진주경찰서 주관으로 아동 교통(횡단) 안전교육도 열렸다.

한편 남동발전은 발전소 주변지역 어린이 등·하굣길 보행안전을 위해 KOEN 어린이 안전우산(야광투명우산)을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교통안전습관을 기르는 ‘내가 바로 안전왕’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남동발전은 꿈나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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