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태양광 나무 점등식 개최
중부발전, 태양광 나무 점등식 개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9.11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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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정보·스마트폰 무선충전 제공
야간에는 LED 가로등··· 다기능 탑재돼
(왼쪽 두 번째부터)김현구 대천역장,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최종기 한국에너지재단 사업본부장이 대천역 광장에 설치된 태양광 나무 점등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김현구 대천역장,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최종기 한국에너지재단 사업본부장이 대천역 광장에 설치된 태양광 나무 점등을 축하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9월 10일 대천역 광장에서 태양광 나무(Solar Tree)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보령시, 코레일 대천역, 한국에너지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제작된 태양광 나무는 대천해수욕장, 대천역, 중부발전 보령 본사 어귀마당 등 보령시 관내 3곳에 설치됐다.

이는 상부 태양광 플렉서블 모듈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을 제공한다. 야간에는 LED 가로등 역할을 하는 나무 형태의 구조물이다. 다기능을 탑재한 형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중부발전은 태양광 사업자 서브원, 석천솔라파워, 영재, 서호, 와이티에스, 팜스코와 공급인증서 매매계약을 통해 형성된 사회공헌활동 적립금과 중부발전 매칭그랜트를 통해 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안전성 강화, 시민 편의성 향상 등 사회적 가치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대표 발전공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사회 안전망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영역의 따뜻하고 청정한 에너지 보급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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