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다문화가정 영화관람 지원
동서발전, 울산 다문화가정 영화관람 지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8.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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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 전 아동학대방지교육 시행
다문화가정 영화 관람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영화 관람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8월 13일 CGV 울산진장에서 다문화가정 300명의 무료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중부경찰서 ▲울산 4개구군(중구, 북구, 동구,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했다.

동서발전 등이 지원한 영화는 ‘라이온킹’과 ‘마이펫의 이중생활2’다. 영화 시작 전 20분간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을 위한 아동학대방지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도 제공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온 가족이 다함께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가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서 오늘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엄마·아빠, 아들·딸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시간이 각 가정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달 피카소앤큐비즘 전시회 도록 143권을 울산도서관에 기증했다. 또한 신규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인 충북 음성군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영화 피크닉’ 영화 관람을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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