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산 공기업과 함께 청렴업무 선진화
남부발전, 부산 공기업과 함께 청렴업무 선진화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7.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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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역량 강화 위해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손성학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 첫번째)이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성학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 첫번째)이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이 지역 발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시 산하 공기업 3곳과 협력한다.

남부발전은 7월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환경공단과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등 4개 기관은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모범사례 발굴·공유 ▲내부통제 취약·우수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정보 교류 ▲합동 워크숍·공동 학습활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 있는 4개 공공기관이 감사업무 선진화 및 청렴활동 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성학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업무 및 반부패·청렴활동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 더 나아가 국가발전으로 이어져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부산이 청렴을 대표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은 취임 이후 전 사업소 방문과 청렴 강의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 자발적 반부패 의식 향상과 청렴업무 수행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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