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NCS 기반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남부발전, NCS 기반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7.18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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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시행
산·학·관 협업해 부산 지역인재 육성 지원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부산지역 인재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NCS 기반 취업교육 및 발전분야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부발전은 7월 17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제4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는 NCS를 기반으로 발전분야 직무전문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지원하는 남부발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N(CS) DREAM 오픈캠퍼스를 운영 중인 남부발전은 현재까지 총 150명의 대학생을 지원했다. 지난해 5월에는 부산경제진흥원, 지역대학교와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오픈캠퍼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산·학·관 협업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올해에도 부산지역 대학교 전기·기계분야 4학년 및 졸업생 50여 명을 선발해 취업방향 선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N(CS) DREAM 오픈캠퍼스는 지역인재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3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취업교육을 시행한다. 2단계에선 발전분야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3단계는 발전소 현장학습을 통해 발전분야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4기 교육에는 NCS 모의 인적성 테스트와 NCS 기반 취업스킬 과정을 추가했다. 특히 지역인재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을 기했다.

남부발전은 교육 이수자에게 남부발전 명의의 교육 수료증과 함께 향후 체험형 인턴 채용시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수료자가 일정기간 내 취업시 취업인센티브 20만원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에게 취업 동기부여는 물론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이 커지는 만큼 남부발전은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에 더욱 관심을 갖고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내실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4기 KOSPO ‘N Dream 오픈캠퍼스 오리엔테이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4기 KOSPO ‘N Dream 오픈캠퍼스 오리엔테이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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