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절전요령 ‘끄GO 닫GO 높이GO’
여름철 절전요령 ‘끄GO 닫GO 높이GO’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07.05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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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하절기 국민절전캠페인 나서
2019년 여름철 국민절전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년 여름철 국민절전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정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가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5일 서울 광화문빌딩 앞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 5개 단체와 함께 ‘2019년 여름철 국민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과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절전캠페인은 2012년부터 매년 여름철과 겨울철에 시민들의 에너지절약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홍보캠페인이다.

에너지공단은 올해 캠페인 슬로건인 ‘에너지 끄GO 닫GO 높이GO GOGO’의 의미를 살려 전국적인 캠페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여름철 5대 고효율 절전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여름철 5대 고효율 절전요령은 ▲실내온도 26℃, 시작은 강풍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 ▲냉방영업 중 출입문 닫기 ▲고효율 LED조명 사용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절전캠페인 참여 선언을 통해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 후 거리로 나가 시민들의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홍보에 나섰다.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는 앞으로 17개 시·도 22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력수급대책기간 동안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적인 에너지낭비 사례인 ‘문 열고 냉방’을 근절하기 위해 에너지공단·서울YWCA를 중심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산업부와 에너지공단은 전력수급기간 중 합동으로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실태 불시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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