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직장 만들기 나서
건강한 직장 만들기 나서
  • 최옥 기자
  • 승인 2008.12.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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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사업본부]

한전 남서울사업본부(본부장 김광중)가 건강한 직장 만들기에 나섰다.

남서울사업본부는 그 일환으로 11월 13일 ‘전직원 성희롱 예방 교육’을 본부 강당에서 전 직원을대상으로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예방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性)인식 인지를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1시간 30분 동안 교육이 진행됐다.

강사에는 방정길세계해동검도총본부 의장이자 前 경민대학 교수가 나와 ‘건전한 성(性)문화 및 올바른 자세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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