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희망공부방 사업’ 군산으로 확대
전기안전공사, ‘희망공부방 사업’ 군산으로 확대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03.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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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에 교육용 계측장비 지원··· 지역 우수인재들에게도 장학금
전기안전공사는 3월 26일 군산대학교에서 희망공부방 장학증서 전달 및 계측장비 기증식을 갖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3월 26일 군산대학교에서 희망공부방 장학증서 전달 및 계측장비 기증식을 갖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지역상생 공헌활동 중 하나인 ‘케스코(KESCO) 희망공부방’ 사업을 군산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펼쳐온 군산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상생협력 정책의 일환이다.

전기안전공사는 3월 26일 군산대학교 전기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득호(3학년), 이승찬(4학년) 학생을 ‘희망공부방’ 멘토로 선정하고,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교육용 계측장비 등 학습기자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희망공부방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학습지도와 진로 멘토링을 담당하도록 하면서 이들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전기안전공사 공익사업 중 하나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취지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전주지역 대학생들만 희망공부방 멘토로 운영해오다 올해, 군산지역으로 확대, 총 5명의 전북지역 대학생을 멘토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기안전공사는 다양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바이애슬론, 태권도 등 체육 분야에 재능을 갖고 있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워 꿈을 펼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원폭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역인재를 키우는 일이 전북의 미래에 투자하는 길”이라며, “앞으로 고용 위기에 처한 군산 경제를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책임있는 역할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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