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공기업 다짐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월 2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에서 기해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간부급 직원 20여 명과 함께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방문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정신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특히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그 책임에 대한 각오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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