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월드진과 ESS·태양광사업 협력
한전산업개발, 월드진과 ESS·태양광사업 협력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1.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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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 발굴 위해 파트너십 체결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홍원의)은 지난해 12월 28일 한전산업개발 서울 본사에서 월드진(대표이사 김우진)과 ‘ESS 및 태양광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월드진은 태양광발전 전문업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월드진은 태양광사업 부지와 ESS 신규 사업자를 발굴해 이를 한전산업개발에 제공한다.

한전산업개발은 월드진이 발굴한 신규 사업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ESS 공급·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국내 ESS와 태양광 보급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한전산업개발은 지난해 12월 24일 전북 무주군에 있는 태양광발전소 3곳에 총 2.4MWh 규모의 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월드진과 체결한 바 있다.

이남혁 한전산업개발 미래사업본부장은 “회사는 한 해 동안 총 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40MWh 규모의 ESS를 보급하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전산업개발은 태양광과 ESS라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보급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남혁 한전산업개발 미래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우진 월드진 대표이사(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남혁 한전산업개발 미래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우진 월드진 대표이사(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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