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외 1편
창궐 외 1편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8.10.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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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감독 김성훈 출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개봉 10월 25일

야귀(夜鬼) 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은 야귀가 창궐한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창궐은 밤이 되면 기승을 부리는 야귀와의 혈투로 시작해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훈 감독은 조선시대에 창궐한 야귀라는 신선한 소재의 탄생에 대해 “조선시대와 야귀가 만나는 지점을 이질적이면서도 새로운 느낌으로 최대한 살리는 설정을 고안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사람을 물어 피를 빠는 특성과 변이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야귀만의 외형 변화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야귀떼에 맞선 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혈투가 기대된다.

한편 액션 장르에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는 김성훈 감독은 전작 ‘공조’로 화려한 총격, 자동차 추격전 액션을 선보이며 781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런 저력을 바탕으로 창궐에선 화려하고 타격감 넘치는 역대급 스케일 액션을 예고했다.

김성훈 감독과 함께 공조에 이어 창궐의 액션을 담당한 김태강 무술감독은 “최대한 긴 호흡을 유지하면서 이청의 길고 무거운 검을 활용해 기존의 검술 액션보다 타격감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힘 있는 액션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난다. 그리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한다.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데스 위시(Death Wish)
감독 일라이 로스 출연 브루스 윌리스, 빈센트 도노프리오, 엘리자베스 슈 개봉 10월 11일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 밤에는 표적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 법이 하지 않으면 내가 한다!

영화 데스 위시는 폴 커시(브루스 윌리스)가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브루스 윌리스는 낮에는 다정한 의사로, 밤에는 후드 티셔츠로 정체를 숨긴 채 악의 심판자로 활약하며 사회악을 잔인하게 처단하는 폴 커시를 연기했다. 그는 데스 위시를 통해 또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 이미지 뒤에 악의 심판자로서 자비 없이 악을 처단하는 이중적 면모를 숨긴 미스터리한 인물 폴 커시의 모습은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악당들이 출몰하는 범죄 도시 시카고의 거리, 그리고 지하실·카센터·바 등 밀폐된 공간에서 피 튀기는 혈투를 벌이는 폴 커시.

한정된 공간에서만 이뤄지는 액션임에도 불구하고 종잡을 수 없는 상황과 브루스 윌리스 특유의 파워풀한 액션이 맞물려 조금도 지루할 틈이 없다. 여기에 집안 곳곳에 숨겨둔 무기와 트랩처럼 설치한 무기는 숨 막히는 공간 액션씬을 돋보이게 만드는 핵심요소 중 하나다.

권선징악이라는 경계를 부수고 밀폐된 공간 내부에서 치열하고 냉혹한 혈투를 벌이는 폴 커시의 액션은 여느 영화와 다르다.

지금까지 할리우드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울긋불긋한 근육으로 펼치는 맨몸 액션이나 총으로 상대를 응징하는 단순 총격 액션과는 다르게 너트를 조이거나 푸는 데 사용하는 렌치와 다트핀, 체인 등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이용해 악인들에게 최고의 고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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