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사장 재공모 김쌍수·임창건·정규석씨 3명 압축
한전사장 재공모 김쌍수·임창건·정규석씨 3명 압축
  • 박기웅 기자
  • 승인 2008.08.01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력 17대 사장직에 김쌍수 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현 LG전자 고문)을 비롯 임창건 전 KDN 사장, 정규석 전 데이콤 사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지경부 장관에게 통보돼 한명으로 낙점돼 청와대 재가를 얻어 선임되며 오는 20일께 한전 주총에서 최종 결정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