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 4호기가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은 “지난 2008년 4월 5일부터 제7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월성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4월 26일 18시 21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계획예방정비 기간에는 발전설비 전반에 걸쳐 각종 설비의 점검과 원자력법에 따른 정기검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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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 4호기가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은 “지난 2008년 4월 5일부터 제7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월성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4월 26일 18시 21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계획예방정비 기간에는 발전설비 전반에 걸쳐 각종 설비의 점검과 원자력법에 따른 정기검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