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신세대 아이디어를 광고에
톡톡 튀는 신세대 아이디어를 광고에
  • 최옥 기자
  • 승인 2008.04.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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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5회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한전을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한 점 광고 안에 담겼다. 

한국전력공사(사장 이원걸)는 4월 25일 제5회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을 삼성동 한전 본사 1층 로비에서 가졌다.

한전의 대학생 광고대상은 신세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회사 홍보업무에 활용하고, 작품제작 과정에서 참가학생들에게 한전의 주요업무나 우수한 경영실적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겠다는 취지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인쇄, 방송, 인터넷, 캘린더 부문에서 총 657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이중 3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빛이 있는 곳에’라는 제목으로 인쇄광고 부문에 출품한 광주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김대호, 전성철 학생이 안았다.

심사단은 대상 선정 배경과 관련해 “이 작품은 ‘전구’라는 소재를 사랑, 꿈, 열정, 땀이라는 아이디어로 풀어낸 점이 매우 인상적이며, copy와 graphic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장에서 이원걸 사장은 “이번 대학생 광고대상에 출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전의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데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전의 광고대상이 대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작품에 대한 전시회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전시회는 한전 본사 1층에서 5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전은 이번 광고대상의 은상 이상 입상자 15명에 대해 서류전형 면제 등 입사우대 혜택을 주고 선진국 전력설비를 직접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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