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엠플랫폼, 3D프린터 개발… 동남아 공략 다짐
지이엠플랫폼, 3D프린터 개발… 동남아 공략 다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8.07.10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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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협력중소기업]
5년간 3D프린터 9,500대 공급계약 체결
전문강사 해외파견 통해 일자리창출 기여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지이엠플랫폼(대표 권현진)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3D프린터를 개발하는 전문 제조회사다. 동시에 기술교육 전문기업이다. 2016년 설립된 지이엠플랫폼은 주얼리 제작용 GP-80, 교육 특화용 GP-120, 시제품 제작용 GP-200이라는 3종의 3D프린터를 개발했다.

현재 원클릭 스마트 원격출력이 가능한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올해 12월 오픈할 예정이다.

지이엠플랫폼은 국내에서 3D프린터와 관련해 많은 교육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3D프린터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다.

지이엠플랫폼은 현재 3D프린팅 창의융합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평균 100학교 3,000명 이상에게 교육을 실시한다.

대학교를 중심으로 ▲공무원교육 ▲경력단절여성교육 ▲재직자 직무강화교육 ▲실직자 창업교육 ▲3D프린팅 전문강사 양성교육 등 다양한 3D프린팅 융합교육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지이엠플랫폼은 지난해 10월 한국동서발전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슬러시(SLUSH) 2017 핀란드 헬싱키 전시회에 참가했다.

지이엠플랫폼 관계자는 “3개월 간 철저히 준비한 결과 헬싱키 슬러시에서 인도 찬디가르 클릭랩스와 5년간 3D프린터 9,5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슬러시를 통해 중국 북경소재 2개 업체와 에이전시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며 “내년을 기점으로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엠플랫폼은 동서발전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3D프린터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강사 해외파견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향후 37명의 신규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일본 슬러시에 참석한 지이엠플랫폼 관계자 모습. 일본 슬러시는 핀란드에서 시작된 세계적 스타트업 컨퍼런스의 아시아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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