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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외 1편
2018년 06월 08일 (금) 15:43:13 배상훈 기자 bsh@epj.co.kr

정글(JUNGLE)
감독 그렉 맥린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토마스 크레취만 개봉 5월 31일

   
 

영화 ‘정글’은 1981년 이스라엘의 젊은 모험가 요시 긴시버그가 2명의 친구, 1명의 가이드와 함께 아마존 정글로 탐험을 떠났다가 위험에 빠져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한 실화를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당시 남미의 병원에서 몇 달을 보내고 또 한 번의 긴 여행 끝에 고국으로 돌아온 긴스버그는 그 여정을 담은 책을 출판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고향에서 간신히 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여행길에 오른 긴스버그는 만나는 배낭 여행객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는데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에 매료됐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영화 정글은 먼저 일기 형식으로 쓰였다. 책을 쓰는 과정은 그에게 카타르시르를 안겼고 어느 정도는 저절로 쓰였다고 말한다.

이전에는 그렇게 긴 글을 써본 경험이 없음에도 넉 달 만에 책을 완성했다. 그러나 책을 영화로 만드는 과정은 달랐다. 넉 달이 아닌 무려 26년이 걸렸다.

긴스버그는 갓 출판된 자신의 책을 들고 1990년 할리우드로 향했지만 그곳에서 3년을 보낸 끝에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접어야 했다.

그 후 약 10년 뒤 긴스버그는 2004년에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옮기고자 했던 제작자 다나 루시그를 만난 뒤에야 영화화 제안에 동의한다. 정글에서 긴스버그의 험난했던 여정과 이를 영화로 만들고자 했던 그의 염원은 다나 루시그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뮤턴트 워
감독
 가브리엘 살바토레 출연 루드비코 기라르델로, 발레리아 골리노 개봉 2018년 6월

   
 

투명인간이라는 초능력을 감추고 살던 고등학생 미켈레에게 어느 날 불을 다루는 능력이 있는 소녀가 나타난다. 이어 다양한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들이 찾아온다.

영화 뮤턴트 워는 거대한 음모와 전쟁을 그린 신인류 SF 판타지 액션 영화다. 투명인간, 염력, 파이어우먼, 괴력, 최면술사 등 엄청난 초능력을 지녔지만 실험대상의 괴물로만 취급 받던 돌연변이들이 마침내 절대 악을 휘두르던 인간 ‘무능자’들에게 반격을 가하는 영화다.

영화 지중해로 제64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거장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올해 최신작이다.

투명인간 초능력을 감춘 채 첫사랑 스텔라를 짝사랑하며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는 미켈레.

어느 날 나타샤라는 거칠고 신비한 소녀가 나타나며 애써 유지하고 있던 일상이 흔들리고 만다. 또한 죽은 줄만 알았던 생모와 의문의 초능력자들까지 찾아오며 정체성에 혼란이 일어난다.

때마침 러시아와 이탈리아 북부 도시를 관통하는 대규모 가스 파이프라인 연결 완공식이 곧 개최된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된다. 이 행사의 시작과 함께 도시 전체를 화염으로 날려버릴 가공할 음모가 은밀히 진행되는데….

월드워 Z, 007스펙터, 인펜던스데이:리써전스 등 헐리웃 최고 제작진과 명작 지중해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이 만든 신인류 SF 판타지액션 뮤턴트 워. 이 영화는 6월 개봉을 확정하며 곧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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