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에너지 솔루션 사업 속도낸다
현대일렉트릭, 에너지 솔루션 사업 속도낸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8.04.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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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메세 2018’ 참가…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 등 선보여
▲ ‘하노버메세 2018’에 마련된 현대일렉트릭 부스 전경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현대일렉트릭이 독일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대일렉트릭은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메세 2018’에 총 128㎡ 규모 부스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Asset Management Solution)을 비롯한 에너지관리 솔루션·스마트십 솔루션 등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소개했다.

하노버메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기술박람회로 지난해에는 전 세계 70개국 6,500여 기업에서 참가했으며 2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현대일렉트릭의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빌딩·공장·선박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의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는 지능형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전 세계에 공급된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유지보수 비용절감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큰 호평을 받았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추구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력설비들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솔루션인 인티그릭(INTEGRICT)을 통해 자산관리 분야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일렉트릭은 지난 4월 울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150MWh급 세계 최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센터를 완공해 전력효율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앞선 2월에는 헝가리기술센터를 확장 신축하는 등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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