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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호 한전 사장직무대행, ‘혁신·창의’로 새로운 가치 창출로 나아가야
2018년 신년화두 ‘표신입이(標新立異)’로 정해
2018년 01월 09일 (화) 16:54:12 이재용 기자 ljy@epj.co.kr
   
 
  ▲ 김시호 한전 사장직무대행.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김시호 한전 사장직무대행이 2018년 무진년 신년화두를 표신입이(標新立異) 정했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새것을 이야기하고 기존과 다른 것을 만든다는 뜻의 표신입이(標新立異)로 정했다”며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통념을 깨고 ‘혁신과 창의’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면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신재생확산을 한전이 주도하고 플랫폼기반 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계통설비 지능화와 해외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며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4차산업혁명의 거대한 흐름이 본격화 됐으며, 에너지전환이라는 새로운 틀이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패러다임 대전화의 시대이다. 4차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하며 공급자 중심의 대량생산은 소비자 중심의 맞춤생산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발전·송배전·판매라는 하나의 방향으로만 흐르던 전기가 이제는 에너지 플랫폼 위해서 양방향으로 움직인다. 소비자들은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개인과 개인이 전기를 활발하게 사고 팔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지난 2017년에는 영과후진(盈科後進)을 화두로 삼아 에너지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데 한해를 보냈다. 전남광주으로 본사이전 3년이 지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이라는 초기의 목표를 실현해 왔다는 평가다.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투자기업 유치 누적업체가 연초목표였던 250개사를 넘어 280개사에 이르며 안정기에 진입했다.

특히 세계 유일의 전력산업 종합박람회인 ‘BIXPO’는 광주전남지역의 명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했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4회째를 맞게 될 올해 11월은 작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광주로 모여들어 신기술을 살펴보고, 비니지스 네트워킹과 거래도 더 활발하게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전은 ‘BIXPO’에서 ‘KEPCO 에너지마켓플레이스’라는 신개념 사업모델을 지난해 런칭하고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발전하는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BIXPO가 우리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선보이는 큰 무대이자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의 중심 무대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뿐 아니라 신년사를 통해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될 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각별함을 보였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동계올림픽 기간 중 전력공급에 한치의 실수도 없도록 혹시라도 미진한 데는 없는지 살피고 또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환기일수록 평소 잘 지켜왔던 공직기강과 청렴윤리를 더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며 “조직에 누를 끼칠 수 있는 근무기강 해이나 부정부패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주변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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