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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프랑스 복합발전에 자동제어시스템 공급
노후 가스터빈 제어장치 오베이션으로 교체
2018년 01월 03일 (수) 14:51:54 박윤석 기자 pys@epj.co.kr
   
  ▲ 에머슨이 프랑스 800MW급 LNG복합발전의 가스터빈 제어장치를 오베이션 솔루션으로 교체한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에머슨이 프랑스 됭케르크에 위치한 800MW급 LNG복합발전소의 가스터빈 제어장치를 오베이션(Ovation) 솔루션으로 교체하는 공급계약을 ENGIE와 체결했다.

에머슨에 따르면 알스톰의 가스터빈 2기가 설치된 프랑스 DK6 LNG복합발전은 제어장치의 노후화는 물론 터빈사의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가스터빈 제어장치를 터빈 제작사가 아닌 곳에서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란 게 에머슨 측 설명이다. 에머슨은 올해 9월에 이어 2019년 7월까지 제어장치 교체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DK6 LNG복합발전소 관계자는 “ENGIE가 에머슨을 선택한 이유는 발전소 예상 수명인 20년 동안 지원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때문”이라며 “오베이션 솔루션은 향후 플랜트 확장이나 신규 운영모드 추가 등 제어장치 변경이 자유로운 개방형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밥 예거 에머슨 오토메이션솔루션즈 사장은 “오베이션 기술은 열회수증기발생기와 버너관리시스템 등 내장 시뮬레이션과 같이 다른 플랜트 제어장치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터빈 제어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용한다”며 “이 같은 단일 플랫폼 아키텍처는 유지보수 자동화 관련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운전 사이클 관리와 계획을 간소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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