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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건우 KINS 박사,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위원 선출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 영예… 세계적 방사선방호 전문기관 내 한국 국격 제고
2017년 09월 20일 (수) 17:41:31 이재용 기자 ljy@epj.co.kr
   
 
  ▲ 조건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박사.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조건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박사가 세계적인 방사선방호기구 내 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방사선방호 관련 글로벌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있다.

조건우 박사는 지난 5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ICRP(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 회의에서 본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이재기 한양대 명예교수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ICRP 본위원회는 현재 한국(1명), 중국(1명), 일본(1명), 미국(2명), 영국(2명), 프랑스(3명), 독일(1명), 호주(1명), 러시아(1명)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ICRP는 방사선방호에 관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전문기관으로 전리 방사선 예방에 관한 권고와 가이드라인 제공하고 방사선방호관련 원칙과 기준을 개발해 권고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방사선안전법규는 ICRP의 권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조건우 박사는 앞으로 ICRP 위원으로서 방사선 인체 영향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검토해 방사선방호 권고를 보완·개발하는 한편, 이에 필요한 방호 기준을 제정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국제 방사선방호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건우 박사는 1989년 KINS에 입사해 방사선규제단장, 방사선안전본부장,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INS 생활방사선안전실에 근무하며 생활주변 방사선 시설들에 대한 심·검사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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