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노사화합’ 기반 비전 달성 돌파구 마련
한전KPS, ‘노사화합’ 기반 비전 달성 돌파구 마련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7.03.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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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화합 공동선언문’ 선포… 소통·협력 다짐
▲ 정의헌 한전KPS 사장(왼쪽 세 번째)과 김상철 노조위원장(오른쪽 네 번째)이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선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한전KPS가 발전정비 시장의 수주경쟁 심화로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화합의 조직 결속력 강화에 나섰다.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3월 16일 전남 나주시 소재 본사에서 정의헌 사장과 김상철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사업소장, 노조지부위원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선언문에는 ▲노사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비전 2025 달성 ▲안정적인 전력공급 다짐 ▲산업재해 예방 노력 ▲신뢰 존중의 사업장 구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전KPS는 이날 전국사업소장 회의도 함께 열었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역사 창출’이란 경영방침을 소개하고 올해 본부별 업무계획을 공유했다.

정의헌 한전KPS 사장은 “노사화합 공동선언문 선포를 통해 노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비전 2025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세계 최고의 발전플랜트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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