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산업 현장 녹색경영 등 윤리경영 발전 앞장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2월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리경영대상은 한국윤리경영학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윤리경영을 시행해 온 우수기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윤리경영을 위한 시스템과 성과, 실질적인 운영 등에 대한 종합평가로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한편 남동발전은 전력산업 현장의 녹색경영과 투명경영 선도, 인적자원개발 등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윤리경영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 및 발굴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사회공헌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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