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축복받은 국가, 캐나다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축복받은 국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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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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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로키마운티니어. [알버타관광청제공]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는 신의 축복을 받은 것 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가다. 투명한 호수와 빙하로 둘러싸인 록키산맥이 뿜어내는 매력은 누구나 한번쯤 이곳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자료제공·하나투어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
토론토는 1615년 유럽의 탐험가 에티엔 브레일(Etienne Brale)에 의해 최초로 발견됐으며, 인디언어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5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에 위치한 토론토는 약 35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캐나다 최대의 도시다. 캐나다 경제·통신·운수·산업의 중심지다.

▲ 캐나다 토론토 CN타워. [캐나다관광청제공]
<토론토의 상징, CN 타워>
CN 타워는 토론토 시내 중심에 있는 토론토의 상징이다. 콘크리트 지지물이 없이 지어진 단독 타워로 높이가 553.33m에 달한다. 구름 낀 날엔 윗부분이 구름에 가려질 정도. 날씨가 맑은 날이면 120km나 떨어져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도 볼 수 있다.

360° 레스토랑은 토론토 시내를 내다보며 식사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글래스 플로어(Glass Floor)는 바닥이 유리로 돼 있어 340m 아래가 그대로 보인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밑을 보지 않는 것이 좋다.
▲ 캐나다 토론토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관광청제공]
▲ 캐나다 토론토 나이아가라폭포 헬기투어. [캐나다관광청제공]
프랑스 전통이 살아있는 퀘벡
퀘벡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다. 프랑스와 영국의 세력다툼 격전지였기 때문에 북미의 ‘지브롤터’라고 불린다. 이런 이유로 퀘벡에는 항구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돌로 된 성벽과 군사 요새가 많다.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프랑스 문화와 언어가 살아있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1985년 UN의 세계유산문화 보존지역으로 지정돼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았다.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 전통에 긍지를 가지고 있다.

세인트 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함께 프랑스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각자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영위하면서 어울려 살고 있다. 최근 TV드라마 ‘도깨비’의 배경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 캐나다 퀘벡. [캐나다관광청제공]
▲ 캐나다 퀘벡 퀘백샤토(가을). [캐나다관광청제공]
<단풍여행의 백미, 메이플 로드>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나이아가라에서 퀘벡 주까지 이어지는 800km의 아름다운 단풍길은 9월 말~10월초까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평화로운 모습을 연출한다. 메이플로드의 최정점은 ‘몽트랑 블랑’으로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광활한 단풍풍경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꽃의 도시, 수도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봄에는 튤립의 도시로, 가을에는 단풍의 도시로 자태를 뽐낸다. 매년 5월이면 튤립과 수선화로 도시가 아름답게 장식되고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현대적인 화려함보다 수수함과 평화로움이 매력적인 곳으로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곳이다.

<캐나다와 네덜란드의 우정을 상징하는 오타와 튤립축제>
튤립은 매년 네덜란드에서 보내지는 것으로, 약 200여 종 1만개의 튤립이 오타와 곳곳에 전시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네덜란드를 점령했을 때 네덜란드 여왕이 캐나다로 망명했다가 전쟁이 끝나자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다. 이때 자신을 맞아준 캐나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매년 튤립을 보내게 됐다. 이제는 세계최대의 튤립축제로 성장해 5월 내내 오타와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 캐나다 오타와. [캐나다관광청제공]
▲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관광청제공]
▲ 캐나다 빅토리아 부차든가든.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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