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서비스의 편리함과 실용성 시연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12월 27~28일 울산 본사에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다운로드를 독려했다. 또한 서비스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 출시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은 국민 생활에 유용한 200여 개의 주요 정부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모바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글 play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편 동서발전은 올해 연말 입사한 신입사원 입문교육과정에도 정부3.0 교육과정을 포함시키는 등 정부3.0 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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