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제15회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대상’ 수상
남동발전, 제15회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대상’ 수상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6.12.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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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 위해 실질적인 기업문화활동 설정
▲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종합대상’ 수상후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12월 15일 GPTW Institute에서 주관한 ‘2016 제15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활기찬 근무환경 속에서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4F(Faith 신뢰, Favor 애사심, Fun 재미, Fairness 공정)를 실질적인 기업문화활동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그 일환으로 활기찬 조직생활을 위해 직원 공동의 취미를 장려하기 위한 매칭그랜트형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일과 후에는 건전한 문화생활 영위를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즐겁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기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영화상영, 예술공연 등을 통해 직원 자긍심을 높였다. 매주 수요일에는 정시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장려하는 ‘HOT(Home On Time) Day’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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