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경주시와 신사옥 합동 안전점검
원자력환경공단, 경주시와 신사옥 합동 안전점검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6.07.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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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대비 관리실태 및 산업안전 위해요소 점검

▲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가운데) 최양식 시장에게 신사옥 건설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7월 22일 경주시와 공동으로 경주시 서악동에 건립중인 본사 신사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시장과 최양식 경주시장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공단 신사옥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준공시까지 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 11월부터 경주시 서악동 일원 40,435㎡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연면적 12,365㎡)의 본사 신사옥을 건설 중으로 2017년 6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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