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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투명경영 강화…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 신설
감사위원 업무 독립성 제고… 전문인력 지원
2017년 09월 25일 (월) 21:46:20 박윤석 기자 pys@epj.co.kr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효성이 이사회 산하에 투명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의 대표위원을 사외이사로 변경하는 등 주주 및 시장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9월 25일 밝혔다.

이번 지배구조 개선안의 핵심은 ▲투명경영 강화 ▲사외이사 독립성 확보 ▲내부감시 강화 세 가지다.

우선 효성은 (주)효성 이사회 산하에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투명경영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정상명, 권오곤, 최중경)과 사내이사 1명(김규영)으로 구성된다. 대표위원은 전 검찰총장 출신인 정상명 사외이사가 맡는다.

효성은 투명경영위원회를 통해 그룹 내 내부거래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진이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합리적인 경영활동을 펼치는지에 대한 판단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투명경영위원회의 활동내용은 매 분기 및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에 조현준 회장이 맡아왔던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의 대표위원은 전 환경부장관인 김명자 사외이사가 맡는다. 이는 기업의 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개선안이다.

효성은 이와 별도로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내부회계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감사위원들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및 필요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올해 초 마무리된 내부통제 고도화 프로젝트 결과를 반영한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위원회 평가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실질적인 평가절차를 수행해 내부회계 감시를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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