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국내외 에너지 관련 신제품·신기술 총망라
오는 11월 국내외 에너지 관련 신제품·신기술 총망라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5.06.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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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너지대전’ 11월 17일부터 킨텍스서 열려
400개 기업·1,500부스 참가 예상… 역대 최대 규모
▲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부스 전경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오는 11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에너지관리공단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종합전시회인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개최한다.

1975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절약, 고효율기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총망라한 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오는 7월 29일 사명을 ‘한국에너지공단’으로 변경하고 제2의 창사를 맞는다. 사명 변경이후 첫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규모를 3배 이상 키워 약 400개 기업, 1,500개 부스로 치를 계획이다.
또 한국에너지효율대상(가칭)과 국제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최 역대 최대 규모의 ‘에너지 페스티벌’로 꾸밀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국내외 바이어 초청과 언론 홍보를 지원하는 등 참가 기업들의 판로확보와 인지도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하는 나노렉스는 열을 차단하면서 창의 투명함을 유지하는 양면스크린 필름과 에너지회수율이 높은 열회수환기소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네브레이코리아는 창조경제박람회에도 선보여 주목받은 CCTV 융합형 LED보안등 ‘Naview Lighting’을 선보일 계획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의 출품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에너지종합전시회의 이름을 걸고 역대 최대(最大), 최고(最高)의 전시회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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