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은 한전 남서울사업본부에서 20명, 동작경찰서에서 40명 참여해 흑석동 달마사에서 출발, 현충원 뒷산 등산로를 따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2007년 6월 13일 양 기관이 대민지원 공조협약을 체결하고 중추절 독거노인 방문 합동 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한 봉사활동으로 앞으로도 한전 남서울사업본부와 동작경찰서는 지속적인 대민지원 공조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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